꿀피부가 된 우리 봄봄이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. :)

조리원동기들을 만날때마다 어쩜 이렇게 피부가 좋냐는 소리를 듣곤 하는데요.

그 비법은 바로 베베가닉과 함께하는것입니다.

다름아닌 몇달 전에는 우리 봄봄이도 피부트*블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.

피부트*블이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엄마로서는 스트레스죠

무엇때문에 그럴까 이것때문일까 저것때문일까

이것저것 생각해보며 열심히 인터넷도 찾아보며 피부트*블을 막기위해 노력했죠

그런데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쉽게 해결되지는 않더라구요.

그래서 좋다고 소문난 크림들을 모두 섭렵!

비싸고 싸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내 아이 피부부터 좋아지게 하자 생각하니

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이것저것 다 사서 발라보게되더라구요.

하지만 비싸다고 좋은것도, 그렇다고 남들이 좋다고 다 내아이한테 좋은건 아니더라구요.

그러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베베가닉을 믿고 사용해보았어요.

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베베가닉

베베가닉 150플러스 크림이었어요.

하루 이틀 열흘 한달 꾸준히 발라주었어요. 효과가 없는듯 보였지만 꾸준히 꾸준히 믿고 발라주었어요.

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수시키고 발라주었지요.

그랬더니 점차점차 피부트*블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.

열이 많은 우리아가는 땀*도 잘 나고 태*도 있었기에 더욱 예민했지요.

병원도 가보았지만, 아**는 아니지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.

약을 바르자니 아이에게 좋지 않을것 같아서 약보다는 베베가닉 크림을 선택했는데

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.

이제 6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아가는 아직도 베베가닉만 사용중이에요.

(TIP : 베베가닉 100플러스 두딩겔과 함께 섞어 바르니 더욱 효과가 좋았어요.)

우리아이 꿀피부로 탄생하게 해준 베베가닉 150플러스 크림을 알게된것이 정말 엄마로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. ^^*